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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는 MIT 미디어 연구소에서 개발한 교육용 언어이다. (대상 연령이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왜 대학생이 이걸 하고 있냐고 묻지는 말자.) 다른 언어와는 달리 스크립트 블럭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을 하고, 옆에 있는 화면을 통해 바로 시연해 볼 수 있어서 엄청나게 직관적인 것이 특징이다. (스크래치 만큼 직관적이지는 않지만, 바로 옆에 시연 화면을 준비해서 비교적 직관적으로 구성한 개발툴에는 최근에 Apple사가 새발한 새 언어인 Swift의 개발툴이 출시되었다.)


스크래치의 개발환경, 엄청나게 직관적이다. (왜 옆에 설명이 영어와 일본어로 나오는지는 모르겠다.)


스크래치는 온라인 개발환경과 오프라인 개발환경을 둘 다 지원한다. 둘이 기능상의 차이는 없지만, 인터넷이나 컴퓨터 상태가 안 좋은 경우 오프라인 개발환경을 설치하기 권한다. (다운로드, 어도비 에어가 깔려 있어야 한다.)


사용 방법은 따로 알려드릴 정도로 복잡하지도 않지만, 만약 잘 모르겠다면 이곳을 참조하기 바란다.



에스카톨로지아 (발표용).sb2


위에 첨부한 파일은 발표용이라서 난이도를 조절했다. 웹에 저장한 파일인데, 글을 올리려고하니까 이상하게 몇몇 그림이 사라져 있더라. 수정을 하긴 했는데, 알게 모르게 파일이 변경되서 추가적으로 버그가 생긴 곳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이미지 파일이 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처음에는 정말 편리하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이 복잡할 수록 메모리도 꾸역꾸역 먹기 시작하고, 느려지고, 값이 제대로 반환이 안 되는지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역시 교육용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못 만든 건지.


처음 계획할 때에는 배경 스토리도 쓰고, 대화도 써서 진짜 유적을 탐사하는 느낌을 주려고 했지만, 시간과 작업량에 밀려서 만들고 나니까 왠지 모를 기괴한 짬뽕 게임이 된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반응도 안 좋고. 여기서 무릎을 꿇을 수는 없으니까 다음에 다른 분이 게임 만들라고하면 이거 다음 이야기를 주제로 게임을 만들어야겠다. 방학 동안에 스토리 좀 제대로 쓸까....


스크래치.zip

제작에 사용된 파일이다. 이미지 쪽 도트그림은 거의 내가 만들었다. 음악은 다른 곳에서 받아왔다. 최대한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역시 전문가는 아니라서 조잡한 느낌이다. 기괴한 느낌이 들도록 최대한 노력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반응이 안 좋은 건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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