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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은 3D 제작 프로그램이다. 운명이 참 기구한데, 앳레스트 소프트웨어 -> 구글 -> 트림블로 계속 제작사가 변경되었다. 왠지 모르게 아직도 사람들은 다들 구글 스케치업인 줄 안다. 도면 그리는게 귀찮아서 만들었다는 전설상의 개발 일화상 참 간단하면서도 있는 건 다 있는 것 같다. 특히 플러그인 기능이 정말 강력하다고 한다.



그럴 듯한 각도에서 1컷. 우리나라에서 이 캡처 사진처럼 정지선을 잘 지키게 되는 날이 올까.



2컷. 옆에 중앙역 민자역사 조감도라고 적어 놓은 것은 발표 때 애니메이션 효과로 그럴 듯 하게 보일려고.... 넣어 봤다.


사진 상에 자잘하게 나오는 역사 내부까지 근성을 가지고 디자인 해봤다. (안에 스크린도어나 의자나 기타 등등 다 구현해 놨다. 다만, 안까지 다 보려면 컴퓨터 사양이 어지간히 좋지 않고서야 느려서 인내심을 가져야 할듯하다.) 참고로 여기에 사용된 중앙역 디자인은 몇년전에 반월 신문에 나온 (그리고 현재까지도 착공은 커녕 협상도 안된) 조감도이다. 조감도가 실제 건물과는 다르긴 한데, 뭐 내가 학교 졸업하기 전에 중앙역이 바뀌기나 하련지 모르겠다.


용량이 매우 커서 일단 구글 드라이브로 올린다. 다운로드. 언제 삭제될지는 모른다.


구성 요소 제작은 3가지 정도로 나뉜다. 처음부터 내가 제작 한 것. (중앙역 외관과 골대, 도로 등.). 다운받아서 수정한 것. (에스컬 레이터, 화장실, 버스 등.). 그래도 쓴 것. (나무 등.) 거의 비율상으로 보면 내가 처음부터 만든 것과 수정한 게 반아니면 수정한 게 약간 많을 것 같다. (어차피 저 조감도 파일에 개별 구성요소가 있으므로 따로, 각각의 파일은 올리지 않겠다. 용량 낭비다.)


특히 제일 좋았던게 갤러리에 자료가 참 많았다. 관람차나 전차, 버스 같은 복잡한 것은 시간 문제도 있으니 갤러리에서 받아서 수정했다. 관람차는 크기 조절하고, 대중 교통은 기본 골대는 아니고, 배색이나 번호판 같은 걸 바꿨다. 그래도 만들 게 많아서 힘은 들었지만, 이렇게 보면 프로그램 개발 할 때 구글 검색으로 코드를 가져와서 수정해가지고 넣는 것과도 비슷한 것 같다.(저작권 문제가 없는 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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