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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 유적 둘러보기
서울 - 경복궁,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 덕수궁
수원 - 수원화성
고양 - 행주산성

인천에서 대중교통 타고 갈 수 있는 문화재는 거의다 둘러본 것 같다.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옛 장소를 들러보다 보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사진을 찍는 것보다는 눈으로 보는 위주라서 사진은 몇 장 안 찍었다. 마지막으로 덕수궁 (그나저나 덕수궁 안의 석조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들러봤을 때도 공사중이더니, 아직도 안 열었다.)에 간 후에 종묘에 갔는데 아침밥을 안 먹고 가서 종묘에서 힘이 주루룩 빠졌다. 그날 겸사 겸사 N서울타워도 갔는데 위에서 내려다본 서울 풍경은 그다지 마음에는 안 들었다. 이번 방학에는 친구랑 같이 간 턱에 세세하게는 못 봤는데 시간이 되면 혼자서 다시 한 번 문화재들을 가서 봐야겠다.

앉아서 쉬는 겸 찍어본 경회루(경복궁)

2.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품 관람
3F 층의 아시아관과 조각·공예관을 둘러보았다. 은근히 양이 많아서 며칠에 걸쳐 갔다. 전시품들을 보면서 각 나라의 문화가 발전하는 것, 그리고 발전하면서도 이어져오는 느낌을 알 수 있었다. 그나저나 위의 문화재도 그렇고 이런 걸 대부분 요금없이 볼 수 있다니 어떤면에서는 우리니라가 참 좋기도 하다.

3. JAVA 기초 과정
학과에서 하는 JAVA 기초 과정에 대한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었다. 대체로 이해했지만, 아무래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일단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교수님이 설명해 주시는 걸 들어야 겠다. JAVA 기본서를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그나저나 너무 많이 물어본 게 아닌 가 싶기도 하다. 교수님은 방학에도 연구를 하신다고 들었는데. 아래 첨부는 과제를 풀면서 작성한 내용이다. 나중에 보면 왜 이걸 이렇게 썼을까 싶은 생각도 하게 되겠지.

과제1.pdf

과제2.pdf

과제3.pdf

과제4.pdf


총체적으로....

이것 말고도 드디어 자전거 타를 방법을 배우게 됐다거나, 이사를 갔다거나, 책을 읽었다거나 여러 일이 있기도 했다. 아무래도 방학이 길고 압박감도 거의 없다보니 할 게 많았던 것 같다. 다만 어학(영어, 일본어)에 관련해서는 좀 부지런 하지 못 했다. 요즘들어 스트레스를 받는 곳이 생기기도 했고. 다음주(9월 1일)부터 개강이다. 이상하게 개강을 한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공부를 하고 싶어지는 느낌이 든다. 보통 방학이 끝날 때면 시간아 멈춰라! 더월드~(그나저나 왜 더월드일까?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잘 못 알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를 외칠 텐데. 그나저나 다음 방학을 잘 보낼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하는데, 군대에 갈 수 있을지 말지도 모르겠고.... 일단은 뭐 개강이니까 또 이번 학기에 대해서나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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